‘아키타현 재해 다언어 지원센터’에 대하여

‘아키타현 재해 다언어 지원센터’는 아키타현내에서 대규모 재해가 발생하였을 경우 다언어로 정보를 제공하거나, 외국인을 지원하기 위한 포괄적인 활동 거점입니다.

아키타현에 ‘재해대책본부’가 설치된 경우(진도 6이상 지진이 발생하였을 경우 등), 피해 상황이나 외국인 피재자, 피난자 유무 등을 바탕으로 아키타현과 협의하여 아키타현 국제교류협회 내(아토리온 1층)에 설치합니다. 단, 협회가 재난 피해를 본 경우에는 다른 장소로 변경됩니다.

’아키타현 재해 다언어 지원센터’가 설치되었을 때에는 이 사이트 및 협회 Facebook에 재해 관련 정보가 수시로 업로드 됩니다.

 

災害多言語支援センタ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