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은 직장 이나 학교 등으로 바빠서 좀처럼 오지 통 수 없다는 분 들에 게 7 월과 8 월은 토요일에, 잉글랜드 출신의 Leigh Bennett 씨를 강사로 초청 하 여 잉글랜드의 문화에 대 한 프레젠테이션을 해 주었습니다.

많은 분 들이 모여 주셔서 성 황으로 교 련 되었다. 새로운 강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때문에, 아무쪼록 기대해 주세요.

 

201307-08_Let's talk in English with Leigh Bennett_メイン写真